「건축문화재 벽체 사례집」 보고서 발간

국립문화재연구원, 건축문화재에 남겨진 벽체기술 조사 내용 수록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사라져 가는 전통기술의 계승과 보존을 위하여 건축문화재에 남겨진 벽체기술의 조사 내용을 수록한 「건축문화재 벽체 사례집」을 발간하였다.   조선시대 니장(泥匠)이 사용했던 전통건축기술은 일제강점기 이후 그 명맥이 끊겨 문화재 수리복원 현장에 바로 적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는 고문헌 번역, 해체 수리 현장 조사 및 수리 … 「건축문화재 벽체 사례집」 보고서 발간 계속 읽기